알바 그만둘 때 문자 예시 알려드리겠습니다
생활정보
2024. 4. 21. 15:16
알바를 하다가 사정이 있어서 그만 둬야할 때가 있습니다.
알바 시작할 때에 오래한다고 해놓고 막상 짧게 그만두는 경우도 많은데요.
이럴 때에 어떻게 문자나 말을 전해야 될지 고민일 수 있습니다.
문자로 알바를 그만둘 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식의 연락은 무책임하고 예의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.
그만둘 때에는 사장님도 새로운 알바를 구할 수 있게 미리 얘기를 하는게 좋겠죠?.
당장 내일 그만둔다고 말하기보다는 최소 2주전이라도 미리 말을 해놓는게 좋은데요.
문자를 보내게 된다면 사전에 얘기하지 못한 이유를 어필해야 됩니다.
갑자기 어떤 일이 생겨서 갑작스레 그만둬야 될 것 같다는 식으로 말입니다.
문자를 받았을 때 그럴 만하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형식도 좋겠죠?
좋은 예시로는 해외연수나 군대에 간다고 말하는 것이 좋은데요.
이걸로 못 그만 두도록하는 알바 사장님은 소수라 예상됩니다.
아니면 집에 이사를 해야 되어서 이제는 못 나올 것 같다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.
어찌되었건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그만둬야 한다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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