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태풍이 와서 집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서운 시기입니다. 고층 건물들이 많아지다 보니 태풍 피해가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. 태풍이 온다고 하면 미리미리 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.

 영화 알라딘에는 '오늘의 특별한 순간은 내일의 추억들이다'라는 말이 나옵니다. 여러분과 저 모두 오늘을 특별한 순간으로 삼으며 기쁘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


실업률이 점점 높아지는 와중에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구인구칙을 위해 힘쓰고 계신 분들을 위해 울산에 밀접한 웅상 소식과 구인구직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검색창에 웅상소식을 검색하여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.

 

상단 메뉴바에서 구인/구직을 클릭합니다. 그럼 위 이미지와 같이 웅상 지역의 구인 구직에 관련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해당 화면에 좌측 세로 메뉴바를 보시면 [구인/구직 신물 줄광고] 란이 있습니다. 클릭하시면

위 이미지와 같이 구인/구직을 카테고리(직업별)로 나누어 좀 더 세분화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다양한 업종별 선택가능하며 이를 통해 이력서 지원 및 전화로 입사 지원을 신청하실 수 있겠습니다.

 

현재 전 세계적인 재해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실직되거나 취업이 되지 않아 힘들어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웅상구인구직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기원합니다.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. 힘내시길 바랍니다!!

 


영화 <안도 타다오>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로 일본 건축가 '안도 타다오'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.
영화 초반 부 그가 했던 말들이 있습니다.
"1분의 숨을 고르는 것"
"한 단계 더 위로 가려는 마음"
"상상력"
"무엇을 꿈꾸는가"

그가 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참 와 닿았었는데요. 영화를 보고 나서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 건축가도 저리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끌어안고 살아가는데 젊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싶었습니다.

 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?
'나는 꿈을 꾸고 있는가? 열정을 지피고 사는 것, 나라고 못 할 게 뭐가 있겠어!'
 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만큼,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만큼 든든한 것도 없지 않을까요?
하루하루 삶이 힘들더라도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기로 하는 마음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우리는 소중하니까요^^

 

  정보가 넘쳐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일 것입니다.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었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"올바른 순간에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삶의 모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."
-찰리 채플린-
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